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술 VS 무술 (문단 편집) === 따라서 === [[인술]]의 대가이자 [[디스커버리]] 등 [[닌자]] 관련 방송에 얼굴을 많이 들이미는 것으로 유명한 글렌 리비는 '''누가 우월하냐가 문제가 아니다. 어느 순간에 우월하냐가 승패를 좌우한다'''라고 말한 바 있으며, [[이소룡]]의 스승 겸 제자이기도 한 [[댄 이노산토]] 역시 '''야구에서 강타를 칠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명타자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, 격투기에서 또한 파워나 스피드 같은 것으로 최강이 되지는 않는다.'''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 또한 이런 단순한 수치의 비교가 무의미함을 그대로 나타낸다. [[UFC]]의 대표 해설자인 조 로건 캐스터 또한 '''단순히 어떤 무술이나 방식이 최강이라고해서 섣불리 따라했다간 전보다 못 한 결과를 초래할 것'''이라고 말한것을 생각해봐도 각자 누구는 입식에 누구는 그래플링에 재능이 많은데 효율적이지 못하게 더 강하다는 것만 습득하다간 기량이 더 떨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.[* 보통 이런 경우, 재능이 많은 쪽을 중점으로 수련하되, 그렇지 않은 쪽의 무술들은 대응이 가능한 정도의 기본기만 다지고 넘어가기 마련이다.] 이것은 [[복싱]]과 [[레슬링]]같은 무술뿐만이 아닌, 컨디셔닝 체급관리에서도 해당된다. 헤비급에서 보통 108-9kg하던 선수가 130kg에서 120kg로 리바운딩해서 나오는 선수보다 하드웨어나 파워가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해서 +120kg로 증량하다가는 자신의 장기이던 체력이나 거리재기, 스피드만 잃어버리고 기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